23.05.30.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30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서 “코스트코 노조 탄압-직장 내 괴롭힘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30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앞에서 “코스트코 노조 탄압-직장 내 괴롭힘 고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발언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이소율 총무. 직장 내 괴롭힘 피해 당사자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발언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이소율 총무. 직장 내 괴롭힘 피해 당사자이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발언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공경훈 부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발언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공경훈 부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박건희 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박건희 지회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직원이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5.30. 코스트코코리아 본사 직원이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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