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세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는 28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판매 임금조정 중지에 따른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관련기사
박세연 기자
7psyotential@naver.com
[시사프라임 / 박세연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는 28일 오전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판매 임금조정 중지에 따른 쟁의행위에 돌입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