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9.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노련 CJ제일제당노동조합(이하 노조)의 노조사수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노조는 “사측은 고의로 노사 협상을 지연하는 등 노조가 파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장했다”며 “노조 탄압중단, 불성실 교섭 척결을 위한 경고성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결의대회 진행 취지를 밝혔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29일 오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앞에서 한국노총 전국식품산업노동조합연맹 산하 CJ제일제당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노조사수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노조는 “사측은 고의로 노사 협상을 지연하는 등 노조가 파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조장했다”며 “노조 탄압중단, 불성실 교섭 척결을 위한 경고성 집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결의대회 진행 취지를 밝혔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경과보고하는 CJ제일제당노조 양창우 사무국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경과보고하는 CJ제일제당노조 양창우 사무국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연대 발언하는 한국노총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조 이강호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연대 발언하는 한국노총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노조 이강호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연대 발언하는 한국노총 에스콰이어노조 방재웅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연대 발언하는 한국노총 에스콰이어노조 방재웅 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CJ제일제당 본사를 향해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결의대회에 참가한 조합원들이 CJ제일제당 본사를 향해 투쟁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CJ제일제당노조 강상철 위원장이 항의서한을 들고 있다. 강 위원장은 발언을 마친 후 양창우 사무국장과 함께 항의서한을 사측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8.29. CJ제일제당노조 강상철 위원장이 항의서한을 들고 있다. 강 위원장은 발언을 마친 후 양창우 사무국장과 함께 항의서한을 사측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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