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12.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주관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등을 비롯하여 서울관광업계 각 업종별 협·단체장과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린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세빛섬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주관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등을 비롯하여 서울관광업계 각 업종별 협·단체장과 종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이 열린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전경.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이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이 서울관광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서울시 오세훈 시장이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혼자서도 여행하기 편한' 도시 조성 ▲서울의 강점을 살린 '고부가 관광' 육성 ▲서울 곳곳에 '체험형 관광콘텐츠' 마련 ▲세계 3대 '미식도시'로 브랜딩 ▲'야간'까지 이어지는 관광수요 창출 ▲대규모 '관광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 ▲세계 최고 관광도시에 걸맞은 '숙박 인프라' 확충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잠재시장 개척 ▲서울관광 주역 '관광기업 성장기반' 강화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건전한 '관광시장 질서' 확립 등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위한 10가지 핵심과제를 약속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오세훈 시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혼자서도 여행하기 편한' 도시 조성 ▲서울의 강점을 살린 '고부가 관광' 육성 ▲서울 곳곳에 '체험형 관광콘텐츠' 마련 ▲세계 3대 '미식도시'로 브랜딩 ▲'야간'까지 이어지는 관광수요 창출 ▲대규모 '관광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 ▲세계 최고 관광도시에 걸맞은 '숙박 인프라' 확충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잠재시장 개척 ▲서울관광 주역 '관광기업 성장기반' 강화 ▲관광객과 시민을 위한 건전한 '관광시장 질서' 확립 등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위한 10가지 핵심과제를 약속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선포식에 참석한 서울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09.12. 선포식에 참석한 서울관광업계 종사자들이 서울관광 재도약 결의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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