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종숙 기자 

[시사프라임/김종숙 기자] 서울시가 ’24년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후보지 6곳(개봉동 49일대, 오류동 4일대, 독산동 1036일대, 독산동 1072일대, 신림동 650일대, 창동 470일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후보지는 올해 상반기부터 정비계획 및 신속통합기획 착수 예정이다.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5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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