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카타르 사막에 ‘영원한 장미’ 피우다
현대건설, 카타르 사막에 ‘영원한 장미’ 피우다
  • 김용철 기자
  • 승인 2019.04.01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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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국립박물관 공식 개관
건축적·문화적 랜드마크 완성
카타르국립박물관 전경
카타르국립박물관 전경
위에서 본 카타르 국립박물관 전경.  ⓒ현대건설
위에서 본 카타르 국립박물관 전경.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전경.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전경.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개관식  ⓒ현대건설
카타르 국립박물관 개관식 ⓒ현대건설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011년 9월 카타르 박물관청이 발주한 4억 3,400만 달러(한화 약 4,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카타르 국립박물관 신축공사를 끝내고 개관식을 가졌다. 

현장은 수도 도하 중심부에 국립박물관으로 사용되던 옛 왕궁의 남쪽과 북쪽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4만 6596㎡ 규모이다. 

외관은 316개의 원형 패널이 뒤섞여 서로 맞물려 건물 전체가 곡선의 기하학적 형상을 이루는 독특한 형태를 자랑한다.  내부는 보통 건축물을 지탱하는 기둥 대신 내부로 들어가면 얼기설기 꼬인 각양각색의 패널과 계단이 있다. 

카타르 국립박물관은 중동 지역의 사막에서 볼 수 있는 ‘모래장미’(장미 모양을 가진 사막 모래덩어리) 모양을 모티브로 수많은 원형판이 여러 각도로 뒤섞이며 아름다운 곡선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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