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를 맞은 30일 김해시 연지공원에 가족단위 시민과 연인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연지공원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기간인 5월5일까지 둘레꽃 출입금지 알림안내문이 걸려 있었다.
김용철 기자
sisaprime01@hanmail.net
황금연휴를 맞은 30일 김해시 연지공원에 가족단위 시민과 연인들이 연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연지공원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마지막 기간인 5월5일까지 둘레꽃 출입금지 알림안내문이 걸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