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상 항로타 (사진제공=롯데푸드)
장영실상 항로타 (사진제공=롯데푸드)

[시사프라임/ 박시나기자 ]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항로타 위드맘’이 2020년 22주차 IR52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항로타 성분이 함유된 ‘위드맘’ 개발과 원료 연구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인정 받았다. 

IR52 장영실상은 신기술제품을 개발·상품화 해 산업기술혁신에 앞장선 국내업체와 연구소의 기술개발 담당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일반식품(유제품)이 장영실상을 받는 것은 항로타 위드맘이 최초다. 항로타 위드맘 개발을 주도한 롯데푸드 양원식 책임과 롯데중앙연구소 노영배 책임연구원, 김윤한 선임연구원은 장관상 표창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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