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101, '취향 소비'에 진심인 MZ세대 맞춤 클래스 제안
클래스101, '취향 소비'에 진심인 MZ세대 맞춤 클래스 제안
  • 고문진 기자
  • 승인 2022.06.2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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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LOOOP의 사계절 니트 양말 뜨기 클래스

[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작년 12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 대상 ‘욜로(YOLO)’ 라이프 관련 인식 조사 결과, 전체 74.4%가 현재 하고 싶은 것을 살아야 후회가 없다고 응답했으며, 73.3%가 무엇보다 나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자신과 현재의 삶을 중요시하고, 취미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MZ세대의 경우, 자신이 좋아하는 것,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소비함에 있어 아끼지 않는 경향이 두드러지며 전방위적으로 경험을 확장해 가는 소비행태를 보이고 있다. 즉 자신만의 독특함과 개성을 표현뿐 아니라 취향 문화를 주도하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 따라 평소 배우고 싶었거나 쉽게 접할 수 없어 망설였던 취미를 시작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찾아 나서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 콘텐츠부터 서비스, 플랫폼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자신만의 취향과 경험 확장을 돕는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

‘클래스101’은 취미, 수익창출, 커리어, 키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온라인 클래스를 통해 개인의 취미 취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다채로워진 클래스메이트(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춰 취미 카테고리 내 미술•운동•공예•드로잉•음악•라이프 등 더욱 세분화된 분야의 클래스를 선보이고 있으며, 취미 외에도 수익창출, 커리어까지 확장해 클래스메이트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클래스101은 3,200여 개의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12만 명이 넘는 트렌디한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의 클래스가 개설된 만큼 폭넓은 분야를 접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제 현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혹은 활발하게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노하우들을 직접 배우고 응용하는 등 생생한 크리에이티브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클래스101은 클래스 구매와 동시에 클래스메이트들이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클래스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을 함께 준비해 준다. 미술용품, 실과 바늘, 운동기구 등 소품부터 아이패드, 오븐, 피아노 등 배움에 필요한 물품까지 직접 발품을 팔거나 구매하러 갈 필요 없이 선택 구매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사진2] (왼쪽부터) 유리공예, 디오라마, 글레이즈 무스 케이크, 서핑 클래스 이미지

실제 클래스101의 드로잉 클래스를 듣는 이용자의 후기에 따르면 “화방이나 문구점 등 취급하는 도구들이 달라 맞춰서 사려면 어려움이 있는데 함께 준비해줘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며, “최근에는 드로잉 취미를 활용해 실생활에서 쓰일 수 있는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굿즈나 이모티콘 제작 클래스에도 관심이 생겼다. 취미 삼아 시작했지만 향후 부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킬인 것 같아 도전해 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채로운 분야의 클래스 중에서도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색 클래스로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접시부터 다양한 오프제를 만들어볼 수 있는 다정한 유리의 <집에서 가능한 유리공예, 전자렌지용 가마로 알록달록 유리 꾸미기>, 나만의 세상을 미니어처로 구현해 보는 D.Rose의 <내 손으로 만드는 작은 세상, 디오라마! 넌 아직도 어렵니?>, 예술작품 같은 케이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푸얼링 케이크의 <먹을 수 있는 예술 작품 : 글레이즈 무스 케이크>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서핑의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지나서프의 <프로서퍼 김지나의 서핑 A to Z> 등이 있다.

이외에도 본격적으로 취미를 시작하는 것이 고민이라면 클래스101의 ‘미니 클래스’와 ‘101박스(BOX)’를 활용해 먼저 체험해 볼 수 있다. 미니 클래스의 경우 정규 클래스보다 짧게 구성된 클래스로 1-2개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구성돼 한번 배워보고 싶거나 본 클래스를 통해 전문적인 스킬을 배우기 전 부담 없이 도전해 볼 수 있다. 또한, ‘101박스’의 경우 원데이로 즐기기 좋은 공예, 드로잉, 베이킹, 가드닝 등 취미 키트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클래스101 커뮤니케이션팀 서수민 매니저는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에게 딱 맞는 취향을 찾고 싶어하는 특징에 따라 온라인 클래스들이 주목받고 있는 것 같다”며, “클래스메이트들이 자신만의 취향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폭넓은 스펙트럼의 클래스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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