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함께살자HCN비정규직지부는 9일 오후 2시 HCN 본사 앞(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9)에서 잠정합의 뒤엎은 원청 HCN 책임촉구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KT 낙하산 신임대표의 노조파괴 시도에 대해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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