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6 오전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사무금융노조 한화생명지회가 스토킹 피해자들에 대한 불이익을 중단하고 교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오전 장교동 한화빌딩 앞에서 사무금융노조 한화생명지회가 스토킹 피해자들에 대한 불이익을 중단하고 교섭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노조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김태은 한화생명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김태은 한화생명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강미선 갈매주재점 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강미선 갈매주재점 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박미경 갈매주재점 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박미경 갈매주재점 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이승현 사무금융노조 일반사무업종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이승현 사무금융노조 일반사무업종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권수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권수정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6 기자회견에서 김주환 전국대리운전노조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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