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나은 기자] 서울역 대합실에 나타난 벨리곰 가족.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백나은 기자] 서울역 대합실에 나타난 벨리곰 가족. 설 명절을 지내기 위해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나흘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역 대합실에 나타난 벨리곰 가족의 모습이다.  예쁘게 설빔을 차려입은 꼬마 벨리곰의 모습이 귀엽고 익살스럽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늘부터 연휴 마지막 날까지 닷새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버스와 항공, 철도 등의 운행횟수와 공급좌석을 평소보다 11%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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