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26 오전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현대해상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오전 현대해상 본사 앞에서 현대해상의 부당노동행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김현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김현주 공공운수노조 든든한콜센터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김율현 민주노총 대전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김율현 민주노총 대전본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이은영 진보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이은영 진보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서미연 현대해상콜센터 현대씨앤알지회 부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서미연 현대해상콜센터 현대씨앤알지회 부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이유정 든든한콜센터지부 현대씨앤알지회 사무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이유정 든든한콜센터지부 현대씨앤알지회 사무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임선희 현대해상콜센터 현대씨앤알지회 부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4.2.26 기자회견에서 임선희 현대해상콜센터 현대씨앤알지회 부지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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