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한국당 장외집회와 관련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정부와 여당의 멸시와 패싱에도 불구하고 국민께서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으로 원내 투쟁에 집중해왔지만 여당의 오만함이 지금 도를 넘고 있다"며 "제1야당이자 공당으로써 장외투쟁은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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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기자
sisaprime01@naver.com
지난 주말 한국당 장외집회와 관련해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정부와 여당의 멸시와 패싱에도 불구하고 국민께서 바라보고 계신다는 생각으로 원내 투쟁에 집중해왔지만 여당의 오만함이 지금 도를 넘고 있다"며 "제1야당이자 공당으로써 장외투쟁은 결코 쉬운 선택은 아니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