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천안 사업장 내 반도체 패키징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 이재용 부회장, 8월만 4번째 현장경영 행보 "기술만이 살길"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해외 현장 방문 의미는 코로나 위기에 이재용, QD 라인 점검…"위기 이후 내다보는 지혜" 김용철 기자 sisaprime01@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프라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한화생명서비스 지사장 불공정 해임 방관 논란…한화생명, 법원 판결 따를 것 삼성전자, 투자·적자 지속에 현금 고갈…메모리 반등이 열쇠 [현장] “배민 기상할증 배달료 지급 약속 안지켜”…단협위반 진정서 제출 [단독]락앤락, 서울 본사 직원도 구조조정 돌입하나…직원들 ‘뒤숭숭’ [대학가 상권] 카페만 붐비는 혜화 대학로…“업종별로 매출 차이”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숨결 [단독] 민테크, IPO 연기 이유는…“금감원, 감사보고서 보고 확정” 한화생명서비스 지사장 불공정 해임 방관 논란…한화생명, 법원 판결 따를 것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지난해 카드대출 이용액 1.7%↓…카드론 감소 영향 [현장]김소영 부위원장 “적절한 규제체계와 소비자 보호 위한 대응 필요" 구몬학습, 초등생 학부모에 자녀 공부 노하우 제공 토크 콘서트 연다 [포토]금융위원회, 한국-OECD 디지털금융 라운드테이블 개최 [시장에 가면]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달라졌나? [현장]“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전력과 산업공정의 무탄소화 적극 활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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