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김용철 기자]  교인 7명 확진자가 나온 동대문구 동안교회 주차장. 평상시 교회 관계자들로 채워진 주차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건물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관계자들도 출근하지 않으면서 텅 비었다.

13일 주차장 근처에 동안교회 취재나온 KBS 기자 모습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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