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은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진행한 12월 사회공헌 프로젝트 ‘K리그 투게더X부천FC1995’를 지역커뮤니티활동 ‘Red Hands’와 연계하여 다양한 계층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지난 4일 원미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운동회를 시작으로 11일, 부천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실내에서 가벼운 체조와 체육활동을 가졌다.12일에는 부천상록학교를 방문하여 30여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참여한 팀별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13일에는 사무국 직원들이 구단 메인 메디컬 스폰서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방문하여 아동 환우
부천FC1995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해피런치 브레이크'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 '해피런치 브레이크'는 부천FC1995 지역커뮤니티 활동 'Red Hands'의 일환으로 부천교육지원청 협조로 부천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 사회성 및 체력증진에 기여했다. 지난 10월 4일 내동중학교를 시작으로 부천남중, 부곡중, 수주중, 소사중, 까치울중, 소명여중, 계남고 그리고 11월 25일 부흥중학교까지 부천 지역 중·고등학교 9개학교가 참여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남학생들을 4:4 풋살을, 여학생들을 단체 릴레
부천FC1995가 사회공헌활동 'Red Hands' 해피런치 브레이크가 지역 중ㆍ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오고 있다. 지난 4일 부천 내동중학교를 시작으로 부천남중학교(22일), 수주중학교(23일) 그리고 소사중학교(25일)를 방문하며 점심시간 학생들의 체력증진 활동을 함께했다. 점심시간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에서는 남학생들은 신청 팀에 한해 4:4 풋살을 즐길 수 있고, 여학생들은 장애물 챌린지 및 양궁월드컵을 체험할 수 있다. 풋살은 학년 구분없이 각 학교당 평균 70여명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고,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