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중 ‘바리케이트 챌린지’에 참여한 김유정이 바리게이트를 넘지 못하고 바닥에 주저 앉으며 웃고 있다.
▲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중 ‘바리케이트 챌린지’에 참여한 김유정과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사진은 팬들과 하이파이브 하려는 모습.
▲휠라 모델 김유정. ⓒ휠라[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3월 16일(토) 오후, 경기도 고양시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열린 ‘휠라 김유정과 함께 바리케이드를 넘어라’ 이벤트 현장에서 김유정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
"새나라 12지파 각 지파 인맞은 1만2천명이 창조돼야 완성"▲신천지 창립 35주년 행사. ⓒ신천지 [시사프라임 / 백다솜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각 지파 인맞은 1만2천 14만4천이 돼야 12지파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이만희 총회장은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립35주년 기념예배에서 "새나라 12지파는 각 지파 인맞은 1만2천명이 창조돼야 완성이 된다. 완성을 못하면 창조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총회장은 "(현재)완성된 것은 아니다. 12지파에 들기 위해 1만2천명 인을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