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SK텔레콤이 서버용 차세대 지능형(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서버용 AI반도체를 국산화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SK텔레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AI 반도체 1등 국가 도약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개발 사업 중 서버용 차세대 지능형(AI) 반도체 기술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본 사업에는 SK텔레콤을 비롯해 SK하이닉스, 퓨리오사AI, 서울대, 오픈엣지, 딥엑스, 알파솔루션즈, 에이직랜드, TSS, 고려대, 서울과기대, 한양대, 포항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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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진 기자
2020.04.23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