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공정의 아이콘'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찬반논쟁과, 조 장관 가족의 불공정한 행태에 관한 이야기가 자고 일어나면 줄어들지 않고 점점 확산이 되고, 새로운 내용이 나와 공정한국에 많은 상처를 주고 있다. 이런 논쟁과 이야기는 승자와 패자도 없는 소모적이고 상처뿐인 논쟁이고, 젊은이에게 실망과 좌절감과 허탈감을 더해 준다. 검찰의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 필자는 '양심이 살아있는 한국, 기회가 평등하고 균등한 한국, 과정이 공정한 한국, 결과가 정의로운 한국'을 만들어 우리 젊은이 및 후손에게 신나게 행복하고 신뢰가
검찰이 동양대 총장상을 위조한 혐의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을 청문회 당일이자 공소시효 전날(2019.9.6.) 밤늦게 전격 기소하였다.1990년대 정치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내로남불’은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준말이다. 주로 남이 하면 비난하던 행위를, 본인이 하면 변명을 하면서 자기를 합리화하는 행위를 의미하며, ‘남에겐 엄격하나 자신에게는 관대한 태도’를 말한다. 요즘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의 내로남불과 같은 행동에 ‘조로남불’이란 말이 뭇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필자는 정의롭고 공정한 한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