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봄, 신학기 등 새로운 출발점을 가득 담은 3월이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즐거운 설렘을 가져오는 법. 휠라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에 패션 완성도를 더할 새로운 코트화를 선보이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는 이들의 희망찬 시작을 응원한다.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봄을 맞아 심플하고 편안한 코트 캔버스화인 ‘코트라이트(COURT LITE)’를 출시했다. 코트라이트는 휠라의 111년 역사상 대표 스포츠 종목인 테니스의 ‘코트 아이덴티티’와 휠라 고유의 헤리티지가 어우러진 캔버스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