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재원 기자 / 김용철 기자] 국내 지역에서 코로나19 발생건은 0명으로 이틀 연속 지역사회 감염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명이라고 밝혔다.국내 지역 감염은 0명으로 이틀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한 건 2월 18일 신지대구교회 첫 확진자인 '31번 환자'가 나온 2명 이후 최저기록이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804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유입은 총 1,102명이다. 신규 확진자 3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검역에서 2명, 입국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일 0시보다 6명 증가한 1만780명이라고 밝혔다.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0명, 치명률은 2.32%이다.지역별로 누적 확진자는 ▲대구 6852명 ▲경북 1366명 ▲경기 678명 ▲서울 635명 ▲검역 453명 ▲충남 143명 ▲부산 138명 ▲경남 117명 ▲인천 95명 ▲강원 53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3명 ▲대전 40명 ▲광주 30명 ▲전북 18명 ▲전남 15명 ▲제주 13명 등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명이 모두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지역사회 발생 사례는 이틀만에 다시 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한자릿수 기록은 4일째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월 2일 0시 현재 어제 신규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이들 모두 해외유입자로 확인됐다. 유입 국가는 미주 3명, 유럽 1명, 기타 2명(터키, 파키스탄)이다. 6명은 입국검역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해외입국자 가운데 서울 부산 인천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지역 사회 발생 사례는 0
[시사프라임 / 김종숙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 정은경)는 1일 0시 현재 신규로 확인된 해외유입 환자는 8명이며, 지역감염은 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30일) 지역감염 0명에 이어 1명 증가한 수치로 오는 5일 이후 생활방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정 본부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신규 확진자는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해외유입 환자는 8명이라고 밝혔다. 유입 국가은 미주 3명, 유럽 1명, 아시아 지역에선 인도 2명, 일본 2명이다.국내 발생 감염은 1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예천군에
[시사프라임 / 박선진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8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752명이며, 이 중 8,854명(82.4%)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14명이고, 격리해제는 90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전체 확진자 중 현재까지 해외유입 사례는 1056명이다.이날 확진자 14명은 지난 18일 18명으로 10명대로 준 뒤 가장 많은 수치다.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은 12명, 국내발생은 2명이다. 서울에서 4명으로 이날 확진자 발생 중 가장 많았으며, 전부
[시사프라임 / 고재원 기자] 서울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으로 줄었다.서울시는 20일 오전 10시 기준 집계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는 624명으로, 전날 0시 대비 발생한 환자는 0명이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0명은 47일 만이다. 서울시 확진자 0명은 지난달 3일 이후 확진자가 발생하다 이날 0명으로 줄었다.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부터 한자릿수를 유지하다 19일 0명으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감소 원인에 대해 나백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시민건강국장)은 "해외입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