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 / 박시나 기자] 지난해 11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27%로 전월말(0.24%) 대비 0.02%p 상승했다. 전년 동월말(0.25%) 대비로는 0.01%p 상승했다.
가계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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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나 기자
ohsunj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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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신용대출과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