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콜센터 위탁업체 변경 과정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상담노동자들의 길거리 투쟁이 13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부당해고 인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 백나은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콜센터 위탁업체 변경 과정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상담노동자들의 길거리 투쟁이 130일을 넘어가고 있는 가운데 18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부당해고 인정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 백나은 기자]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더불어사는희망연대본부는 18일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콜센터 상담노동자 부당해고 인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지난 2022년 연말 저축은행중앙회 통합 콜센터 용역업체 변경 과정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상담노동자들의 길거리 투쟁이 130일을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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