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4.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노조(이하 노조)의 “대한항공 독점 강화, 아시아나항공 해체를 멈춰라! 슬롯 반납-화물사업 분리매각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노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측에 ▲슬롯 반납 중단 ▲화물사업 매각시도 거부 ▲인수합병 시정조치안 공개 등을 요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항공노조(이하 노조)의 “대한항공 독점 강화, 아시아나항공 해체를 멈춰라! 슬롯 반납-화물사업 분리매각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노조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측에 ▲슬롯 반납 중단 ▲화물사업 매각시도 거부 ▲인수합병 시정조치안 공개 등을 요구했다.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여는 발언하는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여는 발언하는 변희영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박시은 아시아나항공노조 부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박시은 아시아나항공노조 부위원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윤효열 아시아나에어포트 사무국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윤효열 아시아나에어포트 사무국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송민섭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 [사진=고문진 기자]
23.10.24. 현장 발언하는 송민섭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 [사진=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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