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11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가 국민은행의 비정규직 상담사 240여명 집단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오전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 앞에서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가 국민은행의 비정규직 상담사 240여명 집단해고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김호경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김호경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양동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박해철 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박해철 공공운수노조 수석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정현우 진보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정현우 진보당 대전시당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국민은행 콜센터 그린씨에스 상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국민은행 콜센터 그린씨에스 상담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23.12.11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이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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