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주최로 열린 '배달의 민족 단협위반 규탄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은 사측의 단체협약 및 배달약관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사진=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주최로 열린 '배달의 민족 단협위반 규탄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은 사측의 단체협약 및 배달약관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사딩=백나은 기자]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지부장(가운데)이 여는 발언 후 조합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딩=백나은 기자] 구교현 라이더유니온 지부장(가운데)이 여는 발언 후 조합원들과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6일 오전 서울노동청 앞에서 ‘배달의 민족 단협위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백나은 기자] 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지부는 6일 오전 서울노동청 앞에서 ‘배달의 민족 단협위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사프라임 / 백나은 기자] 6일 오전 서울노동청 앞에서 열린 ‘배달의 민족 단협위반 규탄 기자회견’에서 각 현장에서 뛰고 있는 배달의 민족 라이더들이 나와 기상할증 배달료를 약속대로 지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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