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라임/고문진 기자] 남양유업이 마시는 요구르트 ‘이오’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 ‘이오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12월 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케이크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 이번 클래스는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가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5팀을 선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이오’ 제품과 스티커·퍼즐 등 브랜드 굿즈가 제공된다. 신청은 남양유업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신청서 제출 및 댓글 참여로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5일 발표된다.
1996년 출시된 ‘이오’는 유산균 100억 CFU와 25가지 영양성분을 담은 장수 브랜드다. 남양유업은 이오 브랜드를 중심으로 캐릭터 협업, 간식어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고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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